축구 / / 2022. 12. 28. 19:23

이강인 이적 앞으로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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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적

해외축구 이적시장


해외 축구 이적시장에 정말 대박사건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해외 축구로 눈을 들리면 메시와 호날두가 동시에 유니폼을 갈아입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 선수들의 이적 도 상당히 활발합니다. 황희찬 선수가 턴으로 이적을 했고요
그리고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이적을 사실상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바로 한국 축구의 미래 한국 축구의 기대주 이강인 선수입니다

이강인 마요르카로

 

이강인 선수는 열살 때부터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뉴스 생활하면서 성장을 했고 지금까지 거의 십 년 넘게 발렌시아소속으로 활약을 했는데
이제 두 번째 스텝을 밟을 때가 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다시피 그리고 해외 언론에 나왔다시피 이강인 선수의 새로운 행선지는 발렌시아
에서는 조금 떨어진 옆에 섬에 있는 마요르카라는 팀입니다

이강인이적

마요르카는?

마요로카가 예전에 기성용 선수가 잠깐 몸을 담았던 팀이기도 하고요 지금 일본 축구의 기대주로 꼽히는 쿠보 선수가 뛰고 있는 팀입니다
마요로카는 섬에 위치해 있고 상당히 좀 유럽 본토예를 들어서 독일이나 영국 프랑스 사람들이 마유로 카로 여름휴가를 많이 가는 그런 관광도시이자 섬입니다 뭐 한국으로치면은 제주도랑 좀 비슷하다고 해야 될까요 그런 팀인데 이강인 선수가 전날 마요르카 공항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이강인이적

비하인드 스토리


이강인 선수가 왜 마요로카를 선택을 했고 그리고 이강인 선수에게 어떤 팀이 관심을 보였고 이런 이런 소식들을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발렌시아를 정말 예전부터 나가고 싶어 했습니다 2019년도 이때부터 좀 나가겠다 라는 좀 그런 마음을 가진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 때마다 번번이 이적을 하려고 할 때마다 발렌시아구단에서 막았습니다

 

발렌시아유스 출신이것도 아시아 마케팅에 활용을 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계속 좀 붙잡는 모습이었어요
그래서 번번이 이적이 무산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이강인 선수 계약이 2022년 여름에 만료가 되는데 예전 계약이 정상적으로 이제 발효됐다면 일 년 남은 상황에서 이강인 선수를 풀어줬단 말이죠 왜 풀어줬냐면 스페인 같은 경우에는 선수 쿼터라는 게 있습니다
최대 세 명 등록가능한데 이강인 선수가 한국 국적이기 때문에 쿼터를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런데 발렌시아가 새로운 선수를 한 명
더 영입을 했습니다 그럼 총 네 명이 되고 한 명은 등록을 못하는 상황이 되는데 이 선수는계약을 풀어줘야 한다라는 그런 라리가 만에 로컬 룰이 있더라고요 

이렇게 풀어줄 거면 진작에 풀어주지 진작에 돈이라도 받고 풀어주지 발렌시아가 정말 구단 운영을 아마추어 적으로 했다라고 생각할수있는 부분이고요.
지금 이강인 선수는 본인도 빨리 어린 나이에빨리빨리 조금이라도 뛰어서 성장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시간만 잡아먹고
발렌시아가 제대로 기회도 주지 않고발렌시아입장에서는 이강인 선수를 열살 때부터 뉴스때부터 키웠는데 이적료한 푼 못 받고
다른 팀으로 공짜로 넘겨준 게 이해가 안 가는 좀 그런 구단 수뇌부들의 결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강인이적

이강인 영입 시도한 해외 축구 팀들,,왜 마요르카 였나?


그래서 이강인 선수가 이제 시장에 나왔다라는 소식이 들리고 잘하면 이적료도 없이 로 공짜로 데려올 수도 있겠다라는 소식이 들리니까 많은 팀들에서 연락이 왔다고 해요이강희 선수는 월드컵에서 골든볼드 수상을 했고 적어도 이 선수는 정말 포텐셜이 있고 긁어 볼만한 복권이다 라고 유럽 팀들이 많이 생각을 하거든요 실제로 아직 나이도 어리고 앞으로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얘기가 나왔던 게 울버햄튼도 있었다고 해요 울버햄튼이 실제로 이 강의선수 측과 영입에 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관계자 말로는 울버햄튼 조건도 상당히 좋았다고 해요 기본적으로 프리미어리그 팀들은 기본적으로 자금력이 있기 때문에 조건이 좋은 편입니다

이강인이적

 

그런데 아직 영국을 갈 때가 아니다 라고 느꼈다고 합니다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을 하기에는 이강인 선수가 조금 더 성장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고요 그리고 아인트호벤과 노르트에서도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페에노르트 같은 경우에는 외신보도로도 나왔는데
아인트호벤은 아마 처음일 겁니다

이제 이런 네덜란드 팀에서도 연락이 왔고 실제로 네덜란드 팀에서 저 한 단계 성장을 해서 독일이나 영국 프리미어리그 또 진출하는 케이스가 많고 실제로 이전에 박지성 이영표 같은 선수들도 네덜란드 리그를 발판삼아서 더 좋은 리그로 갔기 때문에 이강인 선수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였을 것 같고요 그리고 포르투갈 팀에서는 이런 얘기까지 했다고 해요 '전용기를 띄울 테니까
일단 선수랑가족이 우리 팀에 와서 클럽하우스한번 둘러보고한번 봐라 우리 팀이 얼마나 좋은지' 그런 얘기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이렇게 제안이 많았는데 이강인 선수의 선택은 마요르카 였습니다

 

그리고 마요로카와 함께 라리가에서는 그라나다라는 팀이 경쟁을 한 걸로 알고 있고요 그라나단은 이제 단장이 직접 이강인 선수
포지션이 우리 선수 필요하다라고 공개적으로 이야기까지 하기도 했었죠 그래서 이런 수많은 팀들오퍼를 거절하고 왜 마요로카로 갔느냐를 생각해보면 마요로카에서는 적어도 이강인 선수가 많이 뛸 수 있고 성장할 수 있고 그리고 스페인 무대이기 때문에 라리가의 플레이 스타일에 익숙하다 라는 게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아요 팀을 고를 때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했던 게 얼마나 많이 뛸수 있는지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제대로 발휘할 수 있을지 였다라고 해요 그 중에서 마요로카가 가장 우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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